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과 그림자 (문단 편집) === 그 외 === * '''김풍길 役''' ([[백일섭]]) 1918년생으로 추정. 일본에서 맨주먹으로 큰 사업체를 일궈내면서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 예전 김재욱이 중정에 있던 시절부터 인연이 있어서 김재욱에게 회사의 법적 대리인 자격을 주었으며, 일본에서 만난 기태를 친아들처럼 여기고 있다. 그의 아버지가 예전에 장철환에게 등쳐먹히고 분사한 기억이 있어서 장철환에게 강한 원한을 가지고 있다. 왜인지 모르지만 박경자에게 관심이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박경자도 초면에 김풍길을 보고는 기태에게 '니네 아빠만큼은 아니어도, 풍채가 좋은게 좋은 사람 같아 보인다.'라면서 은연중에 감정을 보인다. * '''이현수 役''' ([[독고영재]]) 1924년생으로 추정. 정혜의 친아버지. 일본에서 [[빠찡코]]로 사업하던 당시 김풍길 회장과 기태와 견원지간이라 정혜와 결혼하려는 기태를 매우 아니꼽게 보고, 장철환과 손을 잡지만 오히려 장철환에게 이용만 당하고 몰락할 위기에 처한다. 조명국이 해외영화 배급권과 정부에서 밀어주는 [[반공영화]]등으로 투자를 끌어내고, 장철환이 그 돈으로 어음을 만들어내 지하자금으로 정치권 자금을 댄다는 말에 야쿠자의 돈까지 투자하나 조명국의 영화 실패와 그로인해 어음만기를 못막고 연쇄부도난 장철환이 그냥 부도처리 시켜 자신이 투자한 금액 150억을 회수하러 온 야쿠자들에게 협박을 받으나, 이 문제를 기태가 해결하게 되면서[* 장철환 재산이 부도처리가 될때, 차수혁이 윗선에서 야쿠자와 연관된 금액 문제만 해결하면, 이게 언론에 드러나지 않게 해결해주겠다는 말에 우선순위로 기태와 김풍길이 장철환 호텔을 150억에 매입해서 바로 야쿠자 돈부터 해결해준다.] 기태와 그리고 김풍길 회장과 다시 화해하게 된다. * '''[[하춘화]] 役''' ([[정수인]]) 실제 [[하춘화]]를 모델로 하였다. * 미상 역 ([[김민희(1972)|김민희]]) * 김 회장 역 ([[이성호(1949)|이성호]]) * [[남진]] ([[김수찬]]) * 안재수 ([[승리(인물)|승리]]) * 술집 취객 ([[차태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